IPA, 인천 지역 5개 기관과 ‘공동 ESG 활동’ 나선다
지역사회 상생협력 체결…인천 ESG 나눔협력체 구축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 지역 5개 기관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중이다. 인천항만공사(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 지역 5개 기관과 ‘인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나눔협력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공동 ESG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정착에 나선다.
IPA는 인천 지역 5개 기관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체결하고 기관이 상호 협의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ESG 관련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5개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이다.
이들 기관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 및 정서·복지 지원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사업 및 사회관계망 형성 △지역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 기획·운영 협력 △지역 환경보전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의 현안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약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