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 도전 응원” 무료 자전거 교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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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금정구 스포원파크에서 성인 여성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자전거 안전수칙과 도로교통법 등 이론수업과 균형 잡기부터 주행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된다. 자전거와 헬멧, 보호장비는 무료로 제공하며 부산자전거학교 한수진 교장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생은 이달 중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40~65세 자전거 초보 여성을 위한 ‘위 와이즈 사이클’은 매주 수요일 총 8차례 진행된다.

이성림 이사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이동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전거 교실은 2024년부터 공단과 (주)부바커(한국자전거교통학교), 금정구장애인복지관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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