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AMP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방동욱 제9대 총동문회장 연임, 마점래 신임 수석부회장 취임
동명대 AMP 제9대 총동문회 방동욱 회장. 동명대 제공
동명대(총장 이상천) 국제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문회는 지난 19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6년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동명대 총장을 비롯해 허동윤(3대), 김윤순(4대), 김영기(5대), 최태환(7대) 전임 총동문회장과 각 기수 원우회장, 동문 선후배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명대 국제최고경영자교육원 임채관 원장과 방동욱 총동문회장. 동명대 제공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총동문회가 모교인 동명대학교의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염원하며 준비한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AMP 과정의 혁신적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포용력으로 총동문회를 이끌며 회장단 골프회 발족 등 동문 간 화합의 기틀을 다진 방동욱 회장이 제9대 총동문회장으로 연임됐다. 아울러 신임 수석부회장에는 마점래 원우가 취임하여 새로운 집행부의 닻을 올렸다.
방동욱 총동문회장은 연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단들의 업적을 계승해 소통과 인적 네트워크가 끈끈한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이어 마점래 신임 수석부회장은 “13기 신입을 넘어 100기에 이르기까지 단합하고 발전하는 동문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방동욱 회장의 연임을 축하하고 모교 발전기금 기탁에 감사를 전하며 “정성우 대표를 중심으로 단단한 기반을 다진 13기 원우회와 동문회를 위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과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 AMP 과정은 현재 13기를 맞이하며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리더 및 최고경영자들의 핵심 교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명대 AMP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기념촬영. 동명대 제공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