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서 포탄 발견…“살상력 없는 모의탄”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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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고속도로 정체

6일 오후 CC(폐쇄회로)TV에 촬영된 중부내륙고속도로 모습. 경남 창녕군 대합면 양평 방향 45km 지점 갓길로 모의탄이 보인다. 경남경찰청 제공 6일 오후 CC(폐쇄회로)TV에 촬영된 중부내륙고속도로 모습. 경남 창녕군 대합면 양평 방향 45km 지점 갓길로 모의탄이 보인다. 경남경찰청 제공

6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모의탄이 발견돼 한때 정체가 이어졌다.

경남경찰청은 이날 오후 1시 47분 경남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45km 지점 갓길에 포탄이 떨어졌다는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 통보를 받았다. 오후 3시 21분 현장에 출동한 경찰 폭발물 처리반(EOD)은 포탄을 수거했다. 경찰 확인 결과 살상력 없는 모의탄이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2시 11분 도로를 통제했고 모의탄 수거 이후인 오후 3시 26분 일부 개통했다. 한때 7km 정도 정체 현상을 빚었으나 현재 해소 상태다.

경찰은 모의탄이 낙하한 경위 등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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