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간담회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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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대규)는 지난 21일 부산 동구 레터스주식회사에서 부산지역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사업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지역 9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각 자회사의 대표와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연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모회사의 지원을 기반으로 한 운영 사례와 장애인 고용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부산지역에는 2013년 설립된 넥슨커뮤니케이션즈를 시작으로 현재 9개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운영 중이며, 올해 안에 2곳이 추가 설립될 예정이다.

김대규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간담회가 부산 지역 자회사형 표준사업장들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단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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