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요일
‘언어 장벽 넘어’…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나츠메 신고가 본 애니의 힘[BIFF 2026]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제시한 핵심 화두는 애니메이션이다. BIFF는 특별기획전을 통해 애니메이션 장르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집중 조명하고 있으며, <부산일보>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나츠메 신고 감독을 단독으로 만났다.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CGV 센텀시티. 나츠메 신고 감독의 신작 ‘고스트- 밤의 끝’ 상영이 끝나자 관객석에서 일제히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번 작품은 그가 연출한 첫 오리지널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BIFF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에 초청돼 아시아 최초로 상영됐다. 노동이 불필요해지고 18세가 되면 사회적 필요성을 ‘선별’받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15세 엘리트 소녀 ‘니케’가 어른 ‘마스’를 만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SF 애니메이션이다. 상영 직후 이뤄진 관객과의 대화(GV)에서는 다소 복잡한 작품의 세계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나츠메 감독은 “현대 사회를 추상화한 듯한 세계관을 그렸다”며 “한 소녀가 자신에게 딱 맞는 장소를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에 작품을 완벽히 이해하긴 어려웠을 것”이라면서도 “현실 세계에서도 명확히 알 수 없는 일이 많은 것처럼, 그런 모호함마저 영화에 담아내고자 했다. 관객 각자가 자신만의 감상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GV 이후 진행된 <부산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는 제작 배경부터 애니메이션 장르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갔다. 이 자리에는 나츠메 감독과 함께 작품을 이끈 제작사 매드하우스의 후쿠시 유이치로 프로듀서가 동석했다. 두 사람은 이번에 BIFF 참석을 위해 처음으로 부산을 찾았다. 나츠메 감독은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BIFF에서 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관객들이 보내주는 응원에 행복하다”며 “GV에서 나온 질문들도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던져져 인상적이었다. 역시 애니메이션은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음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부산 방문에 자원했다는 후쿠시 프로듀서는 학창 시절부터 시작된 한국과의 인연을 전했다. 그는 “학생 때부터 한국인 친구가 있었고,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하면서 한국 스태프들과 항상 가까이 교류했다”며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과 관심이 있던 찰나에, 이 작품으로 부산을 오게 돼 행복하다. 살다보면 이런 좋은 일도 있구나 싶다”며 웃었다. 두 사람이 이번 신작을 함께 싹틔운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다. 후쿠시 프로듀서는 “매드하우스 입장에서 (나츠메 감독과) 전작인 서니보이를 함께 작업하고, 차기작을 탐색하고 있는 시기에, 반다이남코로부터 작품 기획안이 왔다”며 “오리지널 작품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작품을 만나 좋은 시작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는 올해 BIFF가 야심 차게 선보인 애니메이션 특별전과 맞물려, 애니메이션 장르 본연의 매력으로 확장됐다. 실사 영화와 달리 직접 그리는 과정을 통해 특정 공간이나 섬세한 기분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꼽혔다. 후쿠시 프로듀서는 “그렇기 때문에 작화에 더욱 각별한 공을 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주류로 자리 잡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위상 변화에 대한 소감도 이어졌다. 나츠메 감독은 “이 업계에 들어온 지 25년이 됐는데,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도 ‘이 업계가 정말 성공했구나’라고 느낀다”며 “옛날에는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영화제 초청을 받는 경우가 잘 없었는데, 이제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이유만으로 초청받기도 한다”고 회상했다. 나아가 이웃 나라인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내놓았다. 한국 애니메이션은 아직 본 적이 없다고 답한 나츠메 감독은 “3D 장르 부문에서는 일본보다 훨씬 위”라며 “일본은 만화 문화가 있었고, 이 덕분에 콘텐츠가 풍부해 애니메이션 업계가 성립될 수 있었다. 한국 역시 소설, 만화, 드라마 등 오리지널 콘텐츠가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이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면 세계로 진출할 수 있을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했다. 나츠메 감독의 ‘고스트- 밤의 끝’은 내년 일본에서 정식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콘텐츠 판권 유통 협의가 이뤄진 상태로 개봉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제31회 BIFF, 10년 만에 관람객 ‘20만 돌파’ 쾌거[BIFF 2026]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대장정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2015년 이후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15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BIFF 결산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6일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BIFF가 막을 내리는 당일 이번 BIFF의 성과를 최종 집계하고 결산하는 자리였다. BIFF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를 찾은 총 방문객 수는 27만 7027명이다. 이는 영화 관람객과 각종 부대행사 참가자를 합친 수치로 지난해보다 약 4만 명 증가했다. 특히 순수 영화 관람객 수로만 따지면 올해 20만 43명이 영화관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영화 관람객 수가 20만 명을 돌파한 것은 2015년에 열린 BIFF 이후 10년 만이다. 올해 성과에 대해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올해의 가장 큰 성취는 관객과의 접점을 확실히 찾았다는 점”이라며 “새로운 전성기로 도약할 수 있는 문을 열었으며, 이는 BIFF 르네상스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 감히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역대급 성과 뒤에는 BIFF 측의 철저한 전략이 녹아 있다. 우선 통상 수요일에 하던 개막일을 하루 앞당겨 흥행 기간을 늘린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BIFF에 따르면 관객의 80% 이상이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외지인이다. 이 때문에 많은 관객이 휴가를 내고 주말을 끼고 부산을 찾는데, 개막 후 첫 주말에 관객 동원력이 가장 집중된다. 이에 BIFF는 개막 첫 주말 효과를 최대한 길게 누릴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하는 한편, 관람 수요가 가장 높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 주요 상영작의 상영 회차를 1회씩 늘려 관객을 효과적으로 끌어모았다. 역대급 게스트의 존재는 이제 축제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상수’가 됐다. 올해 역시 판빙빙, 알폰소 쿠아론, 고레에다 히로카즈부터 이창동, 현빈, 조인성, 조여정, 손석구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스크린 속 스타들을 직접 보기 위해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팬들도 대거 부산을 찾았다. 영화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GV)는 올해 총 304회 개최되었으며, 극장 밖에서 진행된 야외 행사는 총 72회를 기록했다.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감독과 배우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서 BIFF의 색채를 한층 짙게 다진 셈이다. BIFF는 이날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폐막식은 배우 임시완이 단독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이날 폐막식에서 경쟁 부문의 ‘부산 어워드(대상)’ 작품이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0월 18일(음 9월 8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남다른 재주를 발휘해서 칭찬을 받을 듯. 84년생 경쟁자의 출현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도. 72년생 금전 문제의 실마리를 찾고 있으나 아직도 미정의 상태. 60년생 금전 문제가 정확히 계산으로 요구되는. 48년생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 너그러움을 보여라. 36년생 긴 호흡으로 대응해야 할 듯. 금전-○ 애정-X 건강-△ 소 97년생 열매를 맺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니 과정을 중시해야. 85년생 신속한 행동은 더 큰 발전을 얻는다. 73년생 조급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을 듯. 61년생 기운이 소진되고 일이 불리하게 전개되기 쉬울 듯. 49년생 사소한 문제는 보류하여 마음의 안정을 취해야. 37년생 남의 의견 따라 움직이는 것이 상책이 될 듯.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우나 실행하기에는 역부족. 86년생 앞만 보고 달리면 넘어질 수 있으니 옆도 살피는 여유를. 74년생 자녀의 운세를 감쇄시키는 언사를 삼가야. 62년생 능력 이상의 일을 벌려서는 곤란한 모양. 50년생 너무 낙심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해결될 듯. 38년생 재물을 잘 간직하는 것이 중요한 때.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타인의 시선이 집중된 상황. 87년생 화려한 비상 뒤에 추락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으니. 75년생 산중에서 호랑이를 만난 격이다. 다음 기회를 위해서 신중할 것. 63년생 금전의 손실이 다소 회복되고 아울러 건강도 회복되는. 51년생 손상된 건강에 청신호가 깜빡이는. 39년생 고생스러움은 이제 마감하는 기운.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하기 싫은 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완수하라. 88년생 관계가 원만하고 일이 잘 풀려나갈 듯. 76년생 골칫거리가 등장하여 혼선을 주도할 수도. 64년생 여유 있는 금전의 양태가 즐거움으로 전환되고. 52년생 욕심을 버리고 뜻을 하나로 모아야. 40년생 상대를 돕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면 여러 가지로 이로움이. 금전-△ 애정-X 건강-△ 뱀 01년생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 때문에 싫은 소리를 들을 수도. 89년생 일단 시작하고 나면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을 듯. 77년생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니 욕심부리지 않아도 될 듯. 65년생 어차피 나갈 재물은 어쩔 수 없는 듯. 53년생 가던 길을 몰라서 이리저리 배회하고 혼동하는. 41년생 화합의 기운으로 하루가 즐거울 듯.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정직한 행동이 행복을 불러오는 운. 90년생 화려함이 오니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표현하면 좋을 듯. 78년생 제 삼자에게 비판을 받아도 흔들리지 말고 나가야. 66년생 배우자를 무시하면 불행의 인자가 잉태될 듯. 54년생 본질을 놓치지 않으면 결과는 성공. 42년생 지나침은 오히려 모자람만 못하니 적당한 욕심을.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성장 과정 중의 고통은 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한 것일 듯. 91년생 의욕적으로 움직이고픈 밝은 운기가. 79년생 재운이 길한 운세. 투자한 것에서 이윤과 이득이. 67년생 소규모의 금전 지출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55년생 건강이 상할 수 있으니 불편한 점은 빨리 개선을. 43년생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소원해진 사이에 먼저 편하게 대한다면 관계가 개선될 듯. 92년생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수도. 80년생 경쟁자가 나의 몫을 호시탐탐 노릴 듯. 68년생 작은 규모의 투자는 금전적으로 대범해야 좋을 듯. 56년생 상대를 원망하지 말고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 44년생 식록이 떨어져서 불편한 하루의 전개가. 금전-X 애정-○ 건강-△ 닭 05년생 반복되는 일에 지치고 시달려도 곧 좋은 일이. 93년생 금전 문제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듯 하나 현실은 아직도. 81년생 때가 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적극적으로 변화를 주도해야. 69년생 남 따라 하다가는 득보다 실이 많을 듯. 5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해결될 듯. 45년생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실력은 좋은 환경과 부합되어야 빛을 발할 듯. 94년생 결단력 있는 일의 추진과 성사가 더 좋은 결과로. 82년생 충돌수 있으니 사소한 일로 불쾌해질 수도. 70년생 정상적인 소통이 좋은 결과로 나타날 듯. 58년생 주변의 여건에 부합되어 만사가 형통할 듯. 46년생 지출이 발생하더라도 주위에서 도움이 올 듯. 금전-◎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유행에 맞추어 행동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95년생 잔꾀를 부리지 말고 정면 대응을 해야. 83년생 본인의 고집과 야심을 숨겨야 좋을 듯. 71년생 침체된 분위기에 반전을 꾀하라. 59년생 한 번만 참으면 전화위복되어 더 편안해질 듯. 47년생 복귀와 재생을 향한 반복과 번복이 일어나는 운세. 금전-○ 애정-△ 건강-○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0월 17일(음 9월 7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어려움을 맞아도 경험의 한 부분이 될 듯. 84년생 현재의 행동이 내일의 일에 크게 영향을 줄 수도. 72년생 누가 이길지 승패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60년생 정신적인 수양이 필요하니 자기 발전의 기회로. 48년생 밖으로 나서봐야 마음만 심난하다. 36년생 주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함이 좋다. 금전-X 애정-○ 건강-△ 소 97년생 목표 달성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85년생 생활 속 아이디어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는 것도. 73년생 나의 한 마디가 조직에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 언행에 신중을. 61년생 짧은 시간에 승부를 보려는 것은 개인의 욕심이 과한 듯. 49년생 다 끝난 일에 다시 손 볼 일이. 37년생 조금 답답하더라도 너그럽게 생각하라.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힘써라. 86년생 모임에 참석하고 대인관계를 넓혀 두어야. 74년생 몸을 바쁘게 움직여야 먹을 것이 생기는 운세. 62년생 모양을 바꾸거나 정리를 잘하면 좋은 운을 부를 듯. 50년생 마음고생이 지나고 안도의 한숨이. 38년생 좋은 것만 골라서 먹는 마음으로 살면 도리어 안 좋을 듯. 금전-○ 애정-X 건강-△ 토끼 99년생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듯. 87년생 장기적인 안목으로 처신하는 것이 좋을 듯. 75년생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호흡을 새롭게. 63년생 나를 중심으로 모이고 남의 도움으로 나 또한 이롭게 되니. 51년생 불행이 반전되어 행운을 부를 듯. 39년생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뀌는 것도 건강, 운세에 불리.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작은 일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듯. 88년생 생각하지 못한 반전이 일어날 수도. 76년생 개선을 바란다면 습관의 속박에서 벗어나야. 64년생 잊어버리고 있던 것들을 되찾는 계기가 생길 수도. 52년생 꼭 필요한 일에만 매진하는 것이 현명할 듯. 40년생 다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상대의 입장도 생각해야. 금전-○ 애정-X 건강-△ 뱀 01년생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새로운 창작물을 내놓기도. 89년생 해야 할 일에 짜증 내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77년생 가정의 소중함을 사랑으로 표현해 봄이 좋을 듯. 65년생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순리와 원칙이 필요한 법. 53년생 길조심, 차 조심, 입 조심해야 할 때. 41년생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겁쟁이가 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나가야. 90년생 이제 곧 막힌 길이 트이고 나면 고속도로가. 78년생 적군이 수시로 나의 영역을 침범하니 자리를 지켜야 될 듯. 66년생 가장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것이 이상적인 방법. 54년생 작은 대가 때문에 큰 희생을 치르지 마라. 42년생 주변이 건강하고 무탈한 것만 해도 행복.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시각을 바꾸면 세상이 변화되니 비관적이지 말아야. 91년생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무리 짓기가 어려울 듯. 79년생 모든 것을 다 채우려 하면 무리수가 따르니. 67년생 하는 일에 응급처치가 필요할 듯. 55년생 당사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 43년생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도리어 피해를 입힐 수도. 금전-X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무형에서 유형을 창출해 내는 운세. 92년생 지금 추진하는 일은 큰 변화의 근원이 되니 잘 추진해야. 80년생 입지 강화, 결재권 강화의 별이 비치는 운세. 68년생 해야 할 일이 많아도 하나하나 처리하면 부담이 없을 듯. 56년생 진실을 깨닫는 데는 시간이 걸릴 듯. 44년생 주위와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야.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당장의 화려함은 우리 눈에 비치는 것에 불과. 93년생 처음 마음을 잊지 말고 목적의식을 가져봄이. 81년생 생각하는 일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니 현실을 파악해야. 69년생 주변과의 조화와 상생의 결과가 즐거움으로. 57년생 상황이 순탄하니 입가에 절로 웃음이 생긴다. 45년생 찬 기운을 맞지 않도록 해야.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곧 새로운 계기가 올 듯. 94년생 작은 성냥개비 하나가 온 산을 태울 수 있다. 82년생 지금 진행하는 일은 여러 가지 좋고 나쁨이 따를 듯. 70년생 뫼비우스의 띠처럼 가고 가도 그 자리일 수도. 58년생 밖으로 외적인 일을, 안으로 내적인 통일이 필요. 46년생 가장 먼저 이루어진 것이 가장 부실함을 드러낼 수도. 금전-△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겉치레보다는 내면의 충실을 연마하는 것이. 95년생 빗물이 하나하나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 83년생 마른 땅에는 아무리 씨를 뿌려도 싹이 트지 않는다. 71년생 아랫사람에게 조언을 잘해주어라. 59년생 확대 해석을 하지 마라. 47년생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를 통하여 원기를 회복하는 것이 좋을 듯. 금전-○ 애정-△ 건강-△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0월 16일(음 9월 6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자신의 능력 등에 좋은 평가를 받는 날. 84년생 취미생활에 관련하여 분주할 수도. 72년생 매사가 정체 지연되기 쉬운데 도리어 좋아지기 위한 것. 60년생 투기성을 발휘하여 큰 재물을 성취하기는 애매하니. 48년생 경제활동에 지장이 따르나 작은 실속은 있을 듯. 36년생 행복이 눈앞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마음에 품은 뜻을 숨기고 미래를 대비하라. 85년생 열정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면 좋을 듯. 73년생 남의 장단에 춤추는 일은 하지 말 것. 61년생 마음에 답답함, 일의 정체가 따라도 곧 좋은 운으로 전환 기회가. 49년생 나서면 피곤한 일 떠맡으니 적당히 물러설 줄도 알아야. 37년생 가급적 집에 머물러 있어야.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지 말라. 86년생 상대방과의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74년생 활동성, 영업력 등에는 불리하나 내부적 일을 보는데는 유리. 62년생 주변 인간관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때. 50년생 명예 운은 좋으나 재물관리에 주의를. 38년생 자손의 덕으로 여러 가지 의식주 등에 좋은 일들이. 금전-X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다른 사람과 친밀히 지내며 함께 일하라. 87년생 변덕스러운 마음을 벗어나 하나로 매진이 되는 날. 75년생 인생의 선배, 윗사람으로서 능력을 보여야 할 때. 63년생 주변 사람들의 협조와 도움이 잘 이루어지는 날. 51년생 하나의 일이 둘로 갈라지는 형상. 39년생 속이 시원해지려면 반드시 화해해야.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인기가 올라가고 능력 발휘 등이 따르는 날. 88년생 인생의 꽃과 열매가 맺히려는 단계. 76년생 그동안 노력의 성과나 결과로 마음이 흡족할 듯. 64년생 법이나 원칙만이 최선은 아니다. 융통성을 가질 필요가. 52년생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히 버리거나 기부하는 것이. 40년생 컨디션이 좋아지고 일도 순조롭게 잘 풀릴 듯.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곡예사 같은 아찔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89년생 경쟁 상황을 통해 방향 설정에 도움받을 수 있을 듯. 77년생 명예인지 눈앞의 이익을 택할 것인지 고민해야. 65년생 진군 중 큰 산을 만난 격이라 일단 멈추고 다시 진군하는 것이. 53년생 좋은 일의 반복이니 기쁨이 넘치는 날. 41년생 자기 하기 나름으로 대접받는다.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부끄러워 숨기던 일들을 이제는 드러내야. 90년생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면 좋은 일이 생길 듯. 78년생 이치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밝혀야 좋은 결론을 얻을 듯. 66년생 하고 싶은 일을 생각대로 추진해도 좋다. 54년생 외부로 드러난 현상만 잘 보아도 내면을 알 수 있다. 42년생 적당히 주위와 보조를 맞추면 안전.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새로운 자기 세계를 열어가는 과정으로 길을 찾는 날. 91년생 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라. 79년생 논해야 할 가치와 여지조차 없으니 그냥 모르는 척해야. 67년생 가던 길을 묵묵히 그대로 가는 것이 최선. 55년생 서서히 좋아지는 단계이니 걱정 안해도. 43년생 마음을 갈고 닦는 것을 으뜸으로 삼아야.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가꾸는 마음이 필요한 날. 92년생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면 해답이 보일 듯. 80년생 상대방의 화가 당장 풀어지기를 기대하지 마라. 68년생 혹사하거나 과로 상태를 하는 것은 금물. 56년생 나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에게 덕을 베풀라. 44년생 옛것을 정리하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타고난 적성을 잘 살려야. 93년생 결단과 용기가 필요한 때. 소신껏 밀어부쳐야. 81년생 그릇된 편견이 좋지 못한 결과를 맺기 쉬우니 신중을. 69년생 이것저것 얽매이지 않으려면 아예 눈을 감고 지내야 할 듯. 57년생 주변의 변동으로 생기와 활기를 되찾는 날. 45년생 야외로 나가 스트레스를 풀면 좋을 듯.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합리화는 이제 그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자. 94년생 독자적인 일을 만들기에는 아직 부족한 모양. 82년생 에너지 소모가 따를 때가 되니 체력 관리에 집중을. 70년생 고생에 비해 공은 적을 수도. 58년생 충분하지 않아도 불평을 말하지 않는 것이 득. 46년생 활동에 여러 가지 장애가 따르기 쉬운 날. 금전-◎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경솔하면 오히려 복이 화로 될 수도. 95년생 모임에서 중심적 역할의 활동 양상이 될 듯. 83년생 버거운 선택과 실천은 무리수가 따르니 신중히 검토 후. 71년생 의식주에 넓히고 키우는 식의 양상이 따르는 모양. 59년생 남을 위로하고 또 내가 위로받는다. 47년생 주변 변동으로 의식주 혜택이 따를 듯. 금전-○ 애정-△ 건강-X
글로벌 위상 높아진 BIFF, 관광 연계 행보는 ‘걸음마’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 특화 콘텐츠로서의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매력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BIFF 연계사업은 부족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영화제와 결합한 관광 상품을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BIFF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4일 BIFF에 따르면 영화제 외국인 관객은 2023년 5223명에서 2024년 6611명, 지난해 1만 2743명으로 늘었다. 전체 예매 관객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3.7%에서 4.6%, 7.9%로 꾸준히 상승했다. 영화제 기간 부산 주요 호텔의 외국인 숙박 예약 등도 크게 늘었다. 시그니엘 부산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 기간인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외국인 투숙 예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 증가했다. 웨스틴조선 부산과 그랜드조선 부산의 영화제 기간 평균 객실 예약률도 모두 90%를 넘었다. 롯데호텔 부산도 같은 기간 외국인 투숙 예약이 지난해보다 1500건 이상 증가했다. 반면, 300만 명을 넘어선 부산 전체 외국인 관광객 규모와 비교하면, 1만 명 안팎인 영화제 외국인 관객 수는 여전히 적은 수준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물론 BIFF와 관광 관련 기관들도 외국인 관객 유치를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페스티벌 시월 부산통합거점(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BIFF존을 운영하고, BIFF광장에서 키링을 나눠주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통해 영화제를 알리고 있다. 다만, 비짓부산패스나 숙박·교통과 영화제 관람을 결합한 상품 등 외국인이 BIFF를 목적으로 부산 여행을 계획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은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을 방문했다 BIFF를 찾은 40대 영국인 엠마 콜린스 씨는 “영화제 티켓과 부산 투어 프로그램을 함께 예약할 수 있는 상품이 있다면 이용하고 싶었는데 찾지 못했다”며 “보고 싶은 영화는 온라인 예매가 이미 매진돼 아쉬웠다”고 말했다. 30대 미국 관객 매디슨 리 씨는 “영화를 관람하지 않더라도 영화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나 체험 행사가 많으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캐나다 관객 매튜 윌슨 씨는 “하루에 영화를 여러 편 보려고 하니 중간에 시간이 남을 때가 있는데, 이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좋겠다”며 “GV(관객과의 대화)를 보러 갔지만 영어 통역이 없어 아쉽기도 했다”고 말했다. 홍보 방식에 대해서도 BIFF처럼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축제는 특성에 맞는 별도의 관광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시는 현재 BIFF와 ‘페스티벌 시월’의 다른 행사를 함께 홍보하고 있는데,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인 BIFF를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서는 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영산대 오창호 관광컨벤션학과 교수는 “BIFF의 국제적 인지도와 특성을 살린 맞춤형 관광 마케팅으로 외국인들이 영화제를 보기 위해 부산을 찾을 동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코레일과 협력해 교통편과 영화제 관람을 연계하는 마케팅 등 다양한 관광객 유치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BIFF 관계자는 “지금까지 BIFF를 관광 상품화하려는 시도는 크게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내년부터는 부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발맞춰 동네방네비프·커뮤니티비프 기획 단계에서부터 한국관광공사·부산관광공사 자문을 받아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정영석 전 부산 동구청장 “문화적인 것이 오래 가고 깊이 갑니다”
“퇴직 후에는 자신이 제일 잘 하는 것, 잘 놀 수 있는 걸 해라. 그걸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더 좋다. 그렇게 5년 하면 삶이 조금씩 달라지고, 10년 하면 완전히 달라진다.” 퇴직 후 13년째 매일 아침 학원에 다니며 영어 공부를 이어오는 이가 있다. 올해로 76세이니 학원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학생이다. 부산시 기획관리실장,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부산 동구청장을 지낸 정영석 씨가 그 주인공이다. 정 씨는 지금 나이에도 “영어가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된다”라고 생각한다. 2014년에 퇴직하고 나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 2021년에는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도 땄다. 정 씨는 “퇴직 직후에는 부산에 들어온 크루즈 선장들에게 부산을 안내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2년 동안 쫓아다녔지만, 어디서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없었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는 1998년 일본 외무성 초청으로 일본에서 한 달 동안 크루즈를 공부한 뒤 미국 마이애미와 중국 상하이를 다녀오며 부산 크루즈 산업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차렸다. 크루즈 선장들에게 부산을 제대로 소개하는 일에 오랜 공직 경력과 크루즈를 잘 아는 자신만큼 적임자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현직에 있을 때 사회를 위해서 할 수 없었던 일을 퇴직 후에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됐다”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 뒤에는 혼자 할 수 있는 것을 하자고 결심해, 2023년부터 <록명헌견현여행>, <지중해 낙양 교토>, <인문을 품은 자연>까지 매년 책을 한 권씩 출간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차 문화 견문록>은 차를 쉽게 알릴 목적으로 한중일의 유명 차 산지를 찾아간 기록을 담았다. 그는 “중국 차는 아편전쟁까지 일어날 정도로 유명하고, 일본 말차는 없어서 팔지 못하는 지경이다. 우리는 제사를 차례라고 부를 정도로 차 문화권이었는데 너무 커피에만 빠져 있어 안타깝다. 전통을 이어가자는 생각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라고 말했다. 차를 준비하고 우려내어 마시는 방법과 순서를 행다법(行茶法)이라고 한다. 그는 “이게 되레 차를 멀게 만들고 있다. 차의 정신은 그게 아니다. 사람들이 술처럼 편하게 차를 마셔야 차 문화가 발전한다”라고 덧붙였다. 공직 퇴임 후에도 서면 소민아트센터 관장, 극단 고문 및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문화적인 것이 제일 오래 가면서도 깊이 간다”라는 평소 지론을 실천한 결과다. 문화를 가꾸는 데 힘을 보태자는 생각에 70대 5명을 모아서 칠오당(七悟堂)을 만들어, 매달 부산항 4부두 인근 협성마리나G7 빌딩에 마련한 문화공간 록명헌(鹿鳴軒)에서 만나고 있다. 선친은 토목 기술자로 부산항 4부두를 만들 때 소장을 지냈기에, 자신이 여기 있는 게 운명처럼 느껴진단다. 그는 “다음 책은 나무에 관한 내용인데 제목을 ‘할배 나무’로 정했다. 나무는 말을 안 하지만 말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다. 나무는 정면이 따로 없어서 어느 쪽으로 가든지 마주해 준다. 차나 나무처럼 말이 없어야지, 나처럼 말이 많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진주 검무, 나주 들노래 등 1970년대 예술문화행사 영상자료 64점을 디지털화해서 ‘동봉 이인희 선생의 오래된 문화예술기록’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인희 선생은 부산항일학생의거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자 그의 장인이다. 글·사진=박종호 기자
부산문화재단, 공연 지원작 99건 발표
부산문화재단은 내년 상반기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예술’ 분야 선정작을 발표했다. 286건이 신청돼 그 중 99건 13억 8640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매년 11월에 진행하던 것을 7월로 4개월 앞당겨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공연예술 분야는 지원작 선정이 늦어 공연장을 미리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부산문화재단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연예술 분야의 연간 창작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모 시기를 조정했다. 9월 17일부터 지난 7일까지 분야별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작을 최종 선정했다. 전문성, 예술적 우수성, 사업계획 충실성과 실현가능성, 예산계획 타당성과 적정성,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와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부산문화재단 송성준 대표이사는 “이번 상반기 공모는 공연예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공연장 확보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예술인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선제적으로 개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연예술을 비롯한 각 분야의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제도를 내놓겠다”라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의 2027년도 상반기 부산문화예술지원 공연예술 지원작 결과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림] 2026 부산 해양문학 공모전 "바다와 사람이 만나는 이야기, 문학으로 빛나다"
부산일보사는 해양진흥공사와 함께 '2026 부산 해양문학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바다에서 느낀 감동과 소중한 순간을 글로 표현해보세요. 소설, 시·시조, 수필 등 다양한 장르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문학의 길을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생부를 신설했습니다. 대상 1000만 원을 비롯해 풍성한 상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양을 사랑하는 마음, 여러분의 글 속에 담아주세요. ■공모부문 : 해양소설(단편 70매 내외, 중편 250매 내외), 해양시·시조 3편 이상, 해양수필(50매 내외)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를 A4 용지로 출력해 제출, 원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공모대상 : 기성문인·일반인 누구나 응모 가능(일반부/대학생부) ■상 금 : 통합 대상 1000만 원, 일반부·대학생부 부문별 최우수상 300만 원 ■접수기간 : 2026년 9월 9일(수)부터 10월 28일(수) 오후 3시까지 (우편도착분) ■접수방법 : 온라인 참가신청서 제출 후 작품 우편접수 ※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보 홈페이지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확인 ■접 수 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1로26번길 27, 202호 부산 해양문학 공모전 사무국 (우편번호 48055) ■유의사항 :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은 취소됩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당선작 발표 : 11월 중 부산일보 지면(당선자 개별 통보) ■문 의 : 사무국 051-925-9657, busan.oceanlit@gmail.com
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
전략 자산 낙동강,한곳에서 통합 관리
“마스가 기회 살린다” 영호남 의원 손잡고 '조선산업 생태계 특별법’ 발의
‘메이드 인 부산’에 방점 찍었지만 대안은 아직 ‘…’ [퐁피두·라 스칼라 백지화]
국민연금 리밸런싱·교부금 개편 두고 충돌…국힘 국정조사로 압박
김민석 “총선 최대 격전지 부산, 2주에 사흘 이상 찾겠다”
북극항로 ‘백서’ 만들고 과제 보완해 내년 운항 준비
자갈치시장 ‘무상 사용 종료’ 코앞인데 재입점 기준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