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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직 9급 등 25개 직렬 신규공무원 1096명 선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436명, 사회복지직 9급 176명 등 전체 25개 직렬 1096명을 상·하반기 2회 시험 시행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행정수요와 공직 내 예상 결원(퇴직·휴직·정원조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확정했으며 전년도 대비 3.6배 가량 확대된 규모다.
주요 직렬로는 △의무직 5급 7명 △행정직 7급 15명 △행정직 9급 436명 △공업직 9급 39명 △시설직 9급 150명 △연구직 11명 등이다.
□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확대 노력 지속… 공직 내 균형 인사 실현
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83명과 저소득층 21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해 균형 채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정한 공개경쟁시험 원칙,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렬은 경력경쟁 등으로 선발
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다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연구직과 과학기술 직렬 일부, 그리고 기술계(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는 직렬별 자격을 제한하여 경력경쟁시험을 실시한다.
□ 희소 전문직류 응시자격 요건 개선 및 기술계고 졸업자 자격 기준 강화
전국적으로 전공자가 드문 ‘학예연구(학예일반)_보존과학’ 분야 구분모집은 올해부터 거주지 제한을 해제한다. 해당 직류는 지역인재 우선 채용 원칙에도 불구하고 전공자의 희소성을 고려하여 전국 단위로 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기술계 고졸 구분모집의 경우 전문교과 총 이수학점 가운데 관련 전문교과 이수학점이 50% 이상이어야 응시 자격을 충족한다. 만약 선발 예정 직렬(류) 관련한 전문교과 이수학점을 취득하지 못한 경우 해당 직렬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자격증 가산점은 적용되지 않는다.
□ 임용시험 전 과정의 점검… 임용점검위원회 운영 통한 채용 신뢰도 제고
최종합격자 발표 전 인사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력경쟁임용점검위원회’를 통해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 과정을 점검하여 공무원 채용시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 2026년 임용시험은 상·하반기 2회 시행… 의무직은 별도 시험 수시 채용
‘제1회 공무원 임용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하여 행정직 9급과 사회복지직 9급 등 19개 직렬 105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하반기인 10월 31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8개 직렬 38명을 선발한다. 의무직 7명은 의료행정의 공백이 없도록 별도 공고를 통해 수시 채용할 계획이다.
응시원서는 △제1회 시험은 3월 23~27일까지 △제2회 시험은 7월 20~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인터넷원서접수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시와 시의회 또는 자치구·군 및 구·군의회(읍면동 포함)에서 근무하게 된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과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함께 실현해 나갈 역량과 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공무원 임용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시험정보에 공고된 ‘2026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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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AI와 놀면서 영어한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 개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일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진구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의 노후 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시 교육청 관계자, 부산글로벌빌리지 대표이사, 학부모, 아동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됐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놀이로 영어를 하는 혁신적인 가족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했다.
공간 조성은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 노후 홍보관을 리모델링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LED 미디어 아트 △ 가상 인공지능 튜터 △ 실감형 체험 공간 △ 디지털 독서 콘텐츠 등의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구축하여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인공지능 튜터는 학습자의 수준을 진단해 맞춤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교사의 행정·학습 지원을 보조한다.
또한 영어 원서 1300여 권과 디지털 영어 도서를 구비 하였으며 원어민 영어독서 프로그램도 추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들락날락에 대한 전체 정보는 들락날락 통합플랫폼을 참고하면 되고,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들락날락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 전역에 조성한 15분 도시의 핵심 시설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들락날락’은 2021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기준 총 109곳을 조성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95곳을 개관 완료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골고루 지원하여 체험하고 놀면서 배우는 부산형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늘리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우리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를 배우는 체험형 영어 학습 공간으로 특별하게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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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민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디자인수도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프로젝트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가치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를 시민의 시선에서 쉽고 공감도 높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며, 16자 이내의 간결하고 호소력 있는 표어를 ‘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
심사는 △1차 실무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3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 등 상장과 시상금(상품권)이 수여된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명(부산광역시장상, 시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부산광역시장상, 시상금 각 70만 원) △장려상 2명(부산광역시장상, 시상금 각 40만 원)이며,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 3명에게는 각 2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참가자 중 2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부상도 제공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와 시민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활용 목적 및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직접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메시지를 만드는 참여형 홍보 모델로 자리 잡아 도시 브랜드 공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국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세계디자인수도를 기획 단계부터 실행, 확산 과정까지 시민의 참여와 목소리를 담아 추진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디자인 도시 부산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세계디자인수도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표현하는 첫걸음이자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시 브랜드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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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연휴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개 분야 66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넉넉하고 따뜻한 설]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주요 물가안정에 총력 대응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며, 촘촘한 돌봄과 사회안전망 유지로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
[민생경제]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동백전 50만 원 이상 사용자 5천 명 추첨, 정책지원금 3만 원 지급)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할인 판매(최대 10%)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최대 2만 원)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2천400억 원) 조기 공급 등 지역 소비진작과 민생경제회복을 도모하고, 시와 구·군, 유관기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설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
[나눔복지] 저소득층, 독거노인, 쪽방거주민 등 취약계층에 5만 1천 세대에 시와 사회공헌기관이 총 32억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 또한 연휴 전후 독거노인 안전 확인, 노숙인 무료 특식 지원, 야간 응급 잠자리 및 구호방 운영, 성묘·봉안 시설 운영 연장(2시간) 등 흔들림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편의를 제고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설]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로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시민들께 제공한다.
[시민안전] △24시간 시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명절 대비 △다중이용건축물(529곳) 점검 △대규모 행사·축제(12건) 인파관리 대책 등 집중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보건의료] 설 연휴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보건소-소방재난본부-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운영하여 비상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긴 연휴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당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보건소 및 공공심야 약국 18개소 운영 등 공공의료 자원도 활용한다. 또한 식품매개 및 호흡기 감염병 등 비상방역 대응태세 확립에도 만전을 기한다.
[편안하고 즐거운 설] 설맞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 제공 및 교통·생활편의 등 인프라 구축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한다.
[문화관광]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버스 새해맞이 이벤트 운영 △태종대유원지 전통문화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화명수목원, 해운대수목원 설 연휴 운영 등으로 시민들뿐 아니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수송] 연휴기간 급증하는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연휴 중 4일간(2.15.~18.) 시 유료도로 7곳의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버스·철도 등 수송력을 확대하여 귀성·귀경객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 통행료 면제되는 유료도로 7곳은 광안·거가대로, 을숙도·부산항대교, 수정산·산성·천마터널(하루 약 37만 5천 대의 차량 혜택 예상)이며 고속버스·철도 등 수송력 평시 대비 하루 평균 186회, 2만3772명 확대 운행한다.
[생활편의] 폐기물 처리시설, 주요 하천변 등 재해 대비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정비하는 등 안정적인 급수 제공을 하고 불편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5972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 5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산불방지, 환경,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각종 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의료 △안전 △교통 △문화관광 △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
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은 무엇보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유지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동시에 챙기고, 취약계층 돌봄과 나눔 지원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어 “연휴 기간에도 재난·안전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24시간 유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고, 귀성·귀경 교통 편의와 생활 불편 해소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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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 서비스 운영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시민 생활권의 대기질 상태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별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기환경 정보는 부산 시내 곳곳에 설치된 32개 측정소의 관측 자료에 의존해 제공돼 왔다. 이로 인해 측정소와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의 정확한 공기질 정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정보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첨단 과학 예측 시스템을 활용했다. 부산 전역을 가로와 세로 1킬로미터(km) 크기의 촘촘한 격자 형태로 나누어, 어느 동네든 빠짐없이 공기 상태를 분석해 지도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또한 일반 시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농도 수치 대신 통합대기환경지수(CAI)를 활용해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 등급으로 세분화해 대기질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대기오염 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까지 포함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정보가 부족했던 지역의 시민들도 대기질 예측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동네별 맞춤 정보] 부산 전역을 세밀하게 분석해 아파트, 학교 등 생활권 주변의 공기질 정보를 1km² 격자 단위로 정밀 제공하며 △[3일간의 공기 예보] 당일부터 모레까지 3일간 시간대별 대기질 변화를 예측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나들이나 야외 활동 등 생활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 가능하다.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 또한 대기질 상태에 따라 ‘좋음(파랑)·보통(초록)·나쁨(노랑)·매우 나쁨(빨강)’의 색상 체계로 시각화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역별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는 보건환경연구원 정보공개시스템 ‘환경정보–대기환경–대기질 예측지도’ 메뉴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구원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신규 시스템 구축이 아닌, 기존 관측 자료와 예측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연구원 직원들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기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관리와 야외 활동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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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창업 도시 도약 위한 ‘부니콘 육성·지원사업’ 통합공고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원장 서종군)은 지역 내 우수 기술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부산형 유니콘 기업인 ‘부니콘(Bunicorn)’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 부니콘 육성·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니콘(Bunicorn)은 부산(Busan)과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부산광역시가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고성장 기술창업기업을 선별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부산형 유니콘 후보군 브랜드를 말한다.
시는 올해 창업지원 정책의 최우선 가치를 ‘창업기업 성장’에 두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도약 단계까지 기업의 성장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종합적이고 연속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예비(SEED)-초기(BUILD)-도약(BOOST)-부산형 유니콘(BUNICORN)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성장, 스케일업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부산형 성장 중심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할 벤처·창업기업을 모집하며, 아울러 대학(원)생들의 창업지원과 선순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산대학교 라이즈 사업단과 함께 부·울·경 대학(원) 재(휴)학생 대상으로 창업팀도 모집한다.
또한 선발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부산을 대표하는 ‘부니콘’으로 성장시킴으로써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기업은 9~27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업포털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 설명회도 진행된다. 설명회는 10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며, 사업별 신청 방법과 추진 일정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2026년 부니콘 육성·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의 성장과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전환점”이라며 “부산에서 창업기업이 성장하고 투자받아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창업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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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시민 온라인 투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정책연수 가점, 시상금 등의 공통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선정하고자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심사 총점에 일정 점수(10점)가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부산추모공원 봉안당 증축 성공! 법적규제와 주민갈등을 풀고 장사대란 해결, 시 노인복지과) 및 장려상(예고없는 옹벽붕괴, 이제는 시민안전 매뉴얼이 책임집니다, 부산도시공사)을 수상한 바 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및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관행과 규제의 틀을 뛰어넘는 유연한 문제해결 능력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2-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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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맞이 성금 등 19억 원 전달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일 오후 2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이하 모금회)와 함께 '2026년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정성이 모인 성금을 가장 먼저 이웃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자리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모금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6일 모금회는 설맞이 성금과 사회복지시설 사업비 총 19억 3천8백만 원을 전달하며, ▲저소득·취약계층 특별생계비 12억 원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7억 3천8백만 원으로 구성된다.
전년(총 17억 7천만 원) 대비 지원 대상과 범위가 확대돼, 명절 체감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별생계비 12억 원은 부산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동·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는 명절 위문품을 지원해 쪽방 거주민의 명절 나기를 돕는다.
이 지원은 각 구·군과 현장 상담소 추천을 통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사회복지시설 32곳에는 총 7억 3천8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돌봄, 건강, 환경, 장애인·노인·이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지원돼, 설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 회복과 일상 돌봄이 지속되도록 뒷받침한다.
모금회는 성금 전달을 통해 매년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모금회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141억 9천여만 원을 모았고, 목표액 108억 6천만 원을 초과해 나눔온도 130.7도를 달성했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 시민의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산불, 설 명절 등 특정 계기를 통한 대규모 모금 없이도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온도를 넘긴 것은 일상 속 기부와 생활 밀착형 나눔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시민의 자발적 나눔이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 많은 마음이 모인다는 사실을 매번 실감한다. 부산이 따뜻한 도시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덕분”이라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도움이 아니라 취약계층에는 안심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연대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부산의 포용력과 온정을 더 확산하고 알리기 위해 우리시도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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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다양한 청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올해는 작년에 이어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해 총 60팀을 선정하고, 활동비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10팀과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10팀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 ▲자기개발,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자율형’ 20팀, 총 60팀을 선정한다.
총사업비는 2억 5천만 원으로 ▲‘공동체형’은 5백만 원 ▲‘사회문제해결형’은 3백만 원 ▲‘재능기부형’은 2백만 원 ▲‘자율형’은 1백만 원의 활동비를 팀별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커뮤니티 활동 사업의 전반적인 내실화를 추진하며, 새롭게 기획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네트워킹) 활성화를 추진한다.
커뮤니티 활동기간을 4월부터 11월 초까지로 확대하고, 재능기부형의 경우 활동비 지원 금액을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증액해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 커뮤니티 간 자유롭게 교류하는 ‘청년 커뮤니티 네트워킹 데이’를 2회로 확대하고 기존의 청년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춘예찬’ 행사와 페스타 ‘청춘어람’ 행사를,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커뮤니티 간 교류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선하여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네트워킹) 형성과 확대를 지원한다.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참여팀으로 선정되면 4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년 커뮤니티 총 50팀이 선정돼, 약 540명의 청년이 지역 봉사활동, 문화예술,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활발히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다”며 “열정 가득한 청년 커뮤니티가 부산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는 청년G대 부산'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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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14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기관과 함께 「2026 부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지원 시책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기관별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설명회를 통합 개최함으로써 기업인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정보 교류 확대 및 폭넓은 교류(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는 시 산하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정부·유관기관인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기술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로 지원 시책을 안내한다.
시 산하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은 기업 자금, 온오프라인 마케팅, 해외 시장 개척 등 기업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창업‧성장‧재기 지원사업을 비롯해 일자리·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을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및 기술 융합 등 디자인 분야 지원을 소개한다.
정부‧유관기관인 ▲부산지방조달청은 공공 조달 제도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고용장려금·워라밸 일자리 지원제도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시책을 설명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보증 등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기술보증기금은 기술 보증 제도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제도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업 직업훈련 능력 개발사업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사업장 산재 예방 재정 지원사업을, ▲코트라 부산지원본부는 수출기업 지원사업을 각각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별 일대일(1:1) 상담 공간(부스)을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https://forms.gle/CBXfRM5SSWKokFKo8)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역제품 판매전'도 함께 열린다.
▲동백상회 ▲부산 브랜드숍 ▲지역우수기업관 ▲혁신제품기업관 등 다양한 홍보·판매 부스가 마련되며, 시민 참여형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분들께서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고 경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함께 진행되는 판매전도 지역기업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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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한민국 해군, 해양·국방 인공지능 대전환 선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강동길)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과 연계한 민·관·군 협력 기반의 미래 해양·국방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군이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해군·해병대 국방 수요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인재 교류·양성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신산업 시장 창출과 첨단 국방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류협력 ▲기술개발 ▲인재양성이다.
‘교류협력’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과 민·군 교류행사 개최 등을 통해 교류 기반을 확대한다.
‘기술개발’ 해양·국방 데이터, 인공지능 연산자원, 실증 장소 등 기술개발 자원을 공동 활용해 민·관·군이 함께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인재양성’ 인공지능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인재 양성 과정을 공유해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한다.
부산은 국내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는 대규모 항만시설과 다양한 해양 연구기관, 센텀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해군·해병대 관련 인공지능(AI) 기술 연구개발과 실증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민간에서 개발·실증된 기술을 해군작전사령부와 해병대 등 현장에 신속히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방 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해 기술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AI) 기업의 국내외 해양·국방 첨단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기술·교육 분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청년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국제 첨단 국방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시는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 탄생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국제 해양 인공지능 허브도시 도약과 해군의 국방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에 함께 힘을 더하는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분야 협력의 외연을 넓혀 해양·국방 분야 인공지능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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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15분도시 해피챌린지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을 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을 기념해 5일 박형준 시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개금동 하하센터는 개금3동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집 가까이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핵심(앵커)시설로, '사람' 중심 15분도시의 대표적 사례다.
이번 사업은 내년 3월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에는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된다.
규모는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건물 연면적 1천830제곱미터(㎡)이며,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을 위한 활동공간과 동아리공간, 실내 인공지능(AI)운동공간, 독서공간, 배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고령자의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아동·청소년 등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신노년층의 사회참여와 공동체(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여가문화공간과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대 간 문화 수급 격차도 해소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집 가까이 좋은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하하센터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따라 노인복지관, 경로당과는 차별성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현재 5곳(해운대, 사상, 사하, 동래, 금정)의 하하센터를 운영 중이며, 그 외 7곳(동, 기장, 사하, 서, 중, 부산진, 북)의 하하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내 삶이 편해지고 따뜻해지는 변화가 쌓이는 것이 글로벌 허브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하하센터가 시민이 이웃과 소통하고 서로 의지하는 협력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6-02-05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