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조로증 소녀 "셀레나 고메즈 위해 팔찌 제작", " 평균 수명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13세 조로증 소녀(사진=유튜브 해당 영상 캡처)

13세 조로증 소녀

최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서는 'Thank You Message to Selena Gomez from Hana Hwang'이라는 제목으로 13세 조로증 동영상이 게재돼 화제다.

영상 속에는 미국 LA 어린이 병원에서 조로증으로 투병 생활 중인 하나 황이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를 위해 팔찌를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나 황은 영상에서 "셀레나는 나의 영웅이다"라며 미소 짓어 눈길을 끌었다.

13세 조로증 소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동의 물결", "조로증의 평균 수명이 13세 남은 삶은 고작 1~2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