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co.kr'도메인 부산 20대 여성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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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던 'sex.co.kr'도메인의 소유권을 확보해 화제.

아사달인터넷(대표 서창녕·www.asadal.com)은 최근 5만8천명이 몰려 치열한 확보 경쟁이 벌어졌던 'sex.co.kr' 도메인이 부산의 박모(29·여·회사원)씨에게 돌아갔다고 7일 발표.

아사달인터넷은 '도메인 운용을 잘하면 수십억원의 가치를 지닐 수도 있을 것'이라며 '운영 용도에 대해 박씨에게 물어봤는데 '남자친구의 부탁을 받고 도메인 확보전에 대신 참여했을 뿐이며 소유권은 남자친구에게 넘길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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