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 <347> 울주 연화산 가는길 먹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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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승용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에서 내려 35번 국도를 타고 언양읍을 거쳐 경주 방향으로 5㎞가량 가다 보면 반구대 입구 표지판이 나온다. 우회전한 후 5분만 가면 들머리인 울산암각화전시관 주차장에 도착한다. 주차비 무료. 소요시간은 50분가량.

울산암각화전시관까지 바로 가는 대중교통편은 없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전시관까지 30분 이상 걸어 들어가야 한다.

부산 도시철도 명륜역 앞에서 언양행 12번 버스를 탄다. 12번 버스는 오전 5시 10분 부산발 언양행 첫차를 시작으로 8~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언양에서 부산으로 출발하는 막차는 오후 10시에 있다. 요금은 1천400원이고 소요 시간은 50분. 언양시외터미널(1666-1006)에서는 308, 313, 318번 시내버스를 이용해 35번 국도의 반구대 입구 정류장에서 내린다. 요금은 1천150원이고 소요 시간은 30분 안팎. 이정표를 보고 반구대 방향으로 2.5㎞가량 걸어야 출발점인 울산암각화전시관 앞에 도착할 수 있다. 부산에서 그렇게 멀지 않지만 접근하기가 마냥 수월하지만은 않다.


음 식 점

반구대 인근에는 도토리묵과 막걸리, 파전 따위를 먹을 수 있는 음식점들이 몇 곳 있다. 고만고만한 '관광지 음식'이 지겹다면 언양읍까지 나와야 한다. 언양읍 서부리 경동 청구아파트 앞 '언양 기러기 칼국수'(052-264-0076)는 싼 값에 푸짐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기러기 육수에 삶아낸 칼국수가 쫄깃하다. 6천 원. 점심 특선은 한우된장찌개와 돼지불고기에 비빔밥과 쌈까지 나와 푸짐하다. 단,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만 판다. 2인 이상일 때는 5천 원, 혼자면 7천 원이다. 박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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