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년 전 거인 발자국 "빅풋?", "신의 발자국?", "침식 작용?"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화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에는 사람 키보다 약간 작은 발자국 화석이 담겨있다.
이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화석은 1912년 한 사냥꾼에 의해 남아공과 스와질랜드 경계에 있는 음팔루지 마을 부근에서 발견됐으며, 발자국 크기는 1.2m 정도.
2억년에서 30억년 전에 생겼을 것이라는 추정되고 있다.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침식장용의 일부? 진짜 거인의 발자국?","신의 발자국?", "누가 만든게 아닐까요?", "빅풋?"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멀티미디어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