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브랜드 '쿡' 광고 아기 최연소 모델로 기네스북 등재
KT 브랜드 '쿡' 광고에 등장한 아기가 최연소 모델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KT는 3일 '쿡'의 모델이었던 박은성군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최연소 광고모델상 수상 기록자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생후 5일 만에 CF를 촬영한 박군은 제대로 눈을 뜨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밝은 웃음을 보여 화제가 됐다. 박군은 지난 9월 한국PR포럼협회가 주최하는 광고대상에서 '올해의 광고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