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교육청은 오는 12일 치러지는 대입 수능을 앞두고 7일 수험생 등을 위한 신종플루 확산 대비책을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약 1억원의 예산을 배정, 수능 당일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 및 감독관 4만7천여 명 전원에게 마스크를 배포하고 고사장 입구에 분사형 공간소독기를 설치, 수험생 입실 때 소독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 부산지역 68개 고사장 1천765개 교실에 손소독제 1개씩을 비치하고 학생들이 수시로 따뜻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수기와 1회용 컵 등을 비치한다.
울산·경남교육청은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수능 당일 고사장 앞에서 고교 1·2학년들이 수험생 선배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울산·경남교육청은 수험생 예비소집일인 오는 11일 수험생 전원(재수생 포함)에 대한 발열점검을 실시한 뒤 37.8도 이상인 경우 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사장별로 확진환자용 1개와 의심환자용 1개의 분리시험실 외에 예비시험실 1개씩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분리시험실은 일반 수험생과의 접촉을 막기 위해 복도와 화장실 등을 별도로 이용토록 했다.
정태백·이성호·이자영 기자 edu@
부산·울산·경남교육청은 오는 12일 치러지는 대입 수능을 앞두고 7일 수험생 등을 위한 신종플루 확산 대비책을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약 1억원의 예산을 배정, 수능 당일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 및 감독관 4만7천여 명 전원에게 마스크를 배포하고 고사장 입구에 분사형 공간소독기를 설치, 수험생 입실 때 소독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 부산지역 68개 고사장 1천765개 교실에 손소독제 1개씩을 비치하고 학생들이 수시로 따뜻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수기와 1회용 컵 등을 비치한다.
울산·경남교육청은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수능 당일 고사장 앞에서 고교 1·2학년들이 수험생 선배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울산·경남교육청은 수험생 예비소집일인 오는 11일 수험생 전원(재수생 포함)에 대한 발열점검을 실시한 뒤 37.8도 이상인 경우 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사장별로 확진환자용 1개와 의심환자용 1개의 분리시험실 외에 예비시험실 1개씩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분리시험실은 일반 수험생과의 접촉을 막기 위해 복도와 화장실 등을 별도로 이용토록 했다.
정태백·이성호·이자영 기자 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