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폐휴대폰 성품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남구 하나님의 교회는 15일 대연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복 지원 사업에 써 달라며 성도들이 모은 폐휴대폰 100여 대를 전달했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