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철 "사하라 사막 달리며 느낀 미래 ..
지난 12월 17일 오후 1시부터 부산 센텀시티 내 부산디자인센터에서 부산시와 (재)부산인적자원개발원 주최로 '제3회 TEDxHaeundae - (非常) 그 세 번째 이야기'가 열렸다.

테드는 지식나눔을 위한 시민운동으로, 자발적 참여자인 강사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의하는 형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사 6명과 일반인 참가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제3회 TEDxHaeundae(테드 해운대)에는 스마트폰용 한글입력시스템 꽃잎한글 개발자인 경무수 씨가 △한글에게 향기를, 사하라 사막 마라톤 완주자로 유명한 윤승철 씨가 △사하라모래 언덕에서 본 새로운 트랜드, 한국 하모니카연맹 부산지부장인 이성규 씨가 △사람의 호흡을 닮은 악기 하모니카, 2011년 글로벌 소셜벤처대회 우승자인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Social Venture, 윤선현 베리굿 정리컨설팅 대표 컨설턴트가 △Organizing your life&Work, 다큐멘터리 영화 '고양이의 춤'의 각본자 이용한 씨가 △고양이와 함께 사는 법에 대해서 각각 강연을 하고 청중과 함께 다양한 지식과 영감을 나눈다.

두 번째 강사인 윤승철 씨는 사하라 모래언덕을 달린 경험을 바탕으로 사막의 생태계와 젊음의 열정에 대해 진솔하게 강의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영상=김상훈 VJ·오기택 대학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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