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세계 일본어 토론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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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 일본어창의융합학부 학생들이 지난 2일 대만 국립교통대학에서 열린 ‘2019 세계 일본어 토론 챔피언십’에서 우승(사진)을 차지했다.

이날 일본어 학습자 부문 베스트 디베이트상(최우수선수상)은 부산외대 일본어창의융합학부 김도완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 15개 대학에서 5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변현철 기자 byun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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