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느린 우체통에 손편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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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에 설치된 '달이와 연이'라는 이름의 느린 우체통이 초등학생들의 현장 학습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620여 명의 회원초등학교 학생들이 국군의 날에 맞춰 군 장병들에게 보내기 위해 적은 위문편지를 최근 느린 우체통(달이)에 넣고 있는 장면.  이성훈 기자 lee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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