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운송사업협회,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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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신한춘)는 지난달 27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2022 적십자회비 ‘희망나눔 성금’ 2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의(왼쪽) 회장과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신한춘(오른쪽)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으로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2 적십자회비 ‘희망나눔 성금’을 모금 중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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