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어머니 찾은 딸 “손이라도 잡아 드렸으면…”
27일 부산 그랜드자연요양병원에서 설날을 앞두고 치료 중인 어머니를 만나러 온 딸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분리된 공간에서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전화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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