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일본 도쿄서 열린 ‘의인 이수현 21주기 추모문화제’
일본 유학 중 일본인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를 기리는 21주기 추모문화제가 26일 일본 도쿄 한류 공연장에서 열렸다. 고인의 어머니 신윤찬 씨가 영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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