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입주 후 이랬으면 어쩔 뻔…
1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 중인 아이파크 아파트의 외벽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아파트 한 동 23~34층에 걸쳐 모두 12개 층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10여 대가 매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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