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부산연맹, 청소년 선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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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BS부산시연맹(회장 이윤희)은 최근 중구 남포동 BIFF광장과 광복동에서 청소년 재비행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에는 연맹 임원과 중구, 부산진구, 영도구, 북구, 사상구 지구회원이 동참했다.

연맹은 또 경찰서와 지구회에서 추천받은 다문화 가정 등 자녀 30명을 선정해 1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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