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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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7일 오후 7시 30분 중극장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사진)의 ‘설레는 여정’. 전석 3만 원. 12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 ‘열정으로의 초대’. 부산시음악협회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젊은 실내악팀 4팀 공연. 엔칸토 피아노 트리오, 아띠레 콰르텟, 앙상블 플뢰르, 콰르텟 마넬리 참여. 전석 2만 원. 13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 소프라노 박은주와 카운터테너 김대경의 ‘앤틱부터 모던까지’. 비발디부터 리하르트 스트라우스까지 폭넓은 시대의 성악곡 무대 선사. 전석 2만 원. 14일 오후 7시 30분 중극장 부산 대표 음악가 12인의 ‘부산, 경계를 넘어’. 바이올리니스트 김동욱·임병원, 첼리스트 이명진·조형준, 비올리스트 김가영, 피아니스트 김미현 등. 전석 2만 원. 15일 오후 5시 중극장 대학 실내악축제 ‘부산의 문화와 미래’. 전석 1만 원. 18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 관악 연주자들의 ‘낭만 동행’. 플루티스트 이주형, 오보이스트 고관수, 클라리네티스트 장재혁, 바수니스트 장정호, 호르니스트 손승용의 목관5중주. 호르니스트 이석준,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피아니스트 계명선의 브람스 혼 트리오. 전석 2만 원. 19일 오후 7시 30분 중극장 드보르작의 실내악 ‘새로운 시작’.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김민지, 피아니스트 김정권 등. 전석 2만 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051-607-60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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