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촬영지원 우수 기관 선정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왼쪽)가 부산영상위원회(위원장 김인수·오른쪽)로부터 2021년 촬영 지원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4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올해 동의대에서는 동의대 출신 김진태 감독의 영화 ‘모라동’을 비롯해 ‘옥수역 귀신’,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등 6편의 촬영이 진행됐다. 겨울 방학에도 2~3편의 영화 촬영이 예정되어 있다. 김상훈 기자
‘불멍’하려다 화르륵...부산 용호동 LG메트로시티서 화재
파이 줄고 경쟁자 늘고… 변호사 봄날은 갔다
부산 하도급 절반 타 지역 업체… 밖으로 샌 돈 2조
여탕 몰래 들어간 20대男, 훔친 물건이…
시설 낡고 사람 없어 잇단 폐업… 지역 경제 ‘휘청’ [무너지는 부산 산단]
자식 버린 부모, 이전처럼 무조건 유산 받긴 어려워진다
허웅-허훈 ‘형제’, 신구 ‘부산 연고팀’ 맞대결…KCC vs KT 27일 챔프 1차전
의대 정원 문제 선 그은 의료개혁특위 “의료개혁 난제 해결에 초점”
원내사령탑 이철규·박찬대 가능성에 멀어지는 여야 협치
당선·낙선인과 비공개 개별 접촉 나선 박형준
부산시, 기업가형 소상공인 역량 강화에 83억 원 투입
부산도서관 옆 한일시멘트 공장 매각… 이전 본격화
부경대 상권 활성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