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변호사, 고신대 발전기금
김신(오른쪽) 변호사(김신 법률사무소)가 최근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왼쪽)를 방문해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변호사는 “고신대에서 양성된 차세대 인재들이 우리 사회를 섬기는 일꾼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대법관을 지낸 김 변호사는 후학을 양성하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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