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찬 원장, 한민족 음악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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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찬(오른쪽) 눈사랑안과의원 원장은 지난달 29일 부산 동구 초량동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왼쪽) 사무실에서 ‘제27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일염원 한민족 화합 음악회’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전 원장은 2011년부터 10년간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가 주최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일염원 국토순례 행사’를 후원해 왔다. 전 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인 행사에 여러 차례 참석하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주 받았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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