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회리 교수, 국제 창의연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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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문회리 교수가 80년 전통의 일본 배위화학학회(JSCC)의 국제 창의연구상을 받았다. 비서구권 여성으로선 첫 수상자다. 문 교수는 다공성 금속-유기골격체를 연구하고 있다. 권승혁 기자 gsh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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