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충일 앞둔 유엔기념공원 추모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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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앞둔 3일 비 오는 날씨에도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기념묘지인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 전몰장병을 기리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엔기념공원에는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한국군 36명을 포함해 호주, 캐나다, 영국, 터키 등 11개국 2311명이 안장돼 있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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