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신고리원전, 폭발음과 화재 ‘가슴 철렁’
지난 29일 울산 울주군 신고리원전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터빈 가동이 정지했다. 폭발하는 듯한 굉음에 놀란 주변 주민들은 연기처럼 치솟는 다량의 수증기를 지켜봤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조사단을 파견해 원인과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11면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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