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모터스 김태련 부장 ‘BMW 명예의 전당’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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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부산·울산·경남·포항 공식딜러인 동성모터스의 김태련(사진) 부장이 BMW그룹코리아의 ‘2020년 BMW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태련 부장은 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가진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1’에서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연간 판매 전국 순위 10위 이내 영업직원)에 총 7회째 선정되며 BMW 명예의 전당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은 마스터 인증 레벨을 보유하고, 프리미엄 멤버를 누적 7회 이상 수상한 직원에게 주어진다.

김 부장은 “BMW의 우수성을 믿고 선택해준 고객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회사, 함께 성장하고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는 동료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동성모터스는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배동진 기자 dj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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