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신세계백화점 협약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오른쪽)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 김선진·왼쪽)은 지난 25일 감만창의문화촌에서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부산문화재단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각각 보유한 콘텐츠와 자원을 활용하여 하반기 청년 아트페어 및 UNDER39 청년작가전시와 관련한 업무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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