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13일 만에 모습 드러낸 수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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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특별 법정 피고석에 아웅산 수치(왼쪽) 국가고문과 윈 민(가운데) 대통령, 묘 아웅 전 네피도 시장이 앉아 있다. 수치 고문은 가택연금 113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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