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연극·영화·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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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작은영화영화제 ‘꿋꿋이 서있다보면’=2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소극장.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단편영화 축제. 이나연·조민재 감독의 극영화 ‘실’(2020), 강희진 감독의 다큐 애니메이션 ‘꽃 피는 편지’(2020), 김라 감독의 다큐 ‘길 위의 시간’(2020) 상영 후 강희진, 김라, 조민재 감독과 김동애, 김영곤 배우와 관객과의 대화 시간. 사회는 오성은 소설가. 균일 3000원. 051-78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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