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집합제한’ 무색한 민락수변공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인파가 몰렸다. 미처 공원에 들어가지 못한 시민들은 인근으로 옮겨 술자리를 가졌다. 사진은 이날 민락수변공원(왼쪽)과 인근 어린이 놀이터. 박혜랑 기자 rang@
“당첨되면 억대 시세차익” 무순위 ‘줍줍’ 열기 뜨겁다
수영구 대표하는 얼굴 15년 만에 바뀔까?
백일해 10년 중 최다 발생…부산서도 47명 환자 나와
“이 세상 기술이 아니다”…이정후, MLB서 연일 맹타
부산 하도급 절반 타 지역 업체… 밖으로 샌 돈 2조
자식 버린 부모, 이전처럼 무조건 유산 받긴 어려워진다
허웅-허훈 ‘형제’, 신구 ‘부산 연고팀’ 맞대결…KCC vs KT 27일 챔프 1차전
의대 정원 문제 선 그은 의료개혁특위 “의료개혁 난제 해결에 초점”
원내사령탑 이철규·박찬대 가능성에 멀어지는 여야 협치
당선·낙선인과 비공개 개별 접촉 나선 박형준
부산시, 기업가형 소상공인 역량 강화에 83억 원 투입
부산도서관 옆 한일시멘트 공장 매각… 이전 본격화
부경대 상권 활성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