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3차 환태평양 콜로키움’
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소장 박상현·국제지역학부 교수)는 최근 인문사회·경영관 5층 커뮤니티홀에서 ‘3차 환태평양 콜로키움’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해양도시문화와 다중문명의 교차’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부산 지역 연구 전문가인 동아대학교 장세훈 교수(사회학과) 초청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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