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육탄 저지 뚫고 돌파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 로첼리와 스타드 툴론세인의 유럽 챔피언스컵 럭비 결승 경기에서 로첼리의 타웨라 커-발로(가운데)가 상대 수비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이날 툴론세인이 22-17로 승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AFP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