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980년 광주와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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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서 미얀마 참석자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한 채 미얀마 통합정부 한국대표부 얀 나이 툰 대표의 추모사를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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