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내가 세계 신기록 세웠다”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18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 수영 선수권대회 50m 배영 준결승 경기에서 러시아의 클리멘트 콜레스니코프가 종전 기록을 0.07초 단축한 23.93초로 세계 신기록을 세운 후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