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HMM 한바다호’ 명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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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옛 현대상선)은 1만 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5호선 ‘HMM 한바다호’ 명명식을 13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 배재훈 HMM 사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HM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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