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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러피안 아쿠아틱스 챔피언십 아티스틱 스위밍(옛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부문 결승전에 출전한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수영과 체조, 발레 등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 부문 우승은 러시아에 돌아갔고 우크라이나는 2위를 차지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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