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국 온 미국 정보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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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이 12일 서울 시내 한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헤인스 국장은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 등 15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미국의 최초 여성 정보수장이다. 방한 기간에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면담을 통해 새로운 대북정책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인식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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