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존데리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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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2층 ‘분더샵’에서는 데쿠파주 기법의 도자기 ‘존데리안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코파주 기법은 프랑스어로 ‘자르다’라는 뜻으로 명화 등을 잘라 가구에 붙여 장식하는 것이다. 존데리안은 접시 등을 제작하는 뉴욕의 핸드메이드 브랜드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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