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 ‘늦은 배웅’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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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수 설치미술가, 부산시립미술관이 함께하는 ‘늦은 배웅’ 프로젝트가 코로나 사망자 또는 코로나로 인해 임종을 못 한 사망자의 유가족, 지인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고인에게 건네는 마지막 인사, 못다 한 이야기 등 사연을 보내주시면 지면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9월 12일까지 열리는 전시 ‘이토록 아름다운’을 통해서 소개됩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에게 전하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 주세요. 여러분의 늦은 배웅에 사회가 함께하겠습니다.



온라인: 구글폼(https://forms.gle/BAsuAZ3AkfGejHyk7)

손편지: 부산 해운대구 APEC로 58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늦은 배웅 담당자 앞

문의 : 051-740-4244(부산시립미술관)

soobox@gmail.com

부고 제작 : 박혜수 작가

삽화 제작 : 성유진 작가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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