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혜와 자비의 등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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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 경내를 가득 메운 5만여 개의 오색 연등이 불을 밝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삼광사는 5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열리는 오는 19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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