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혜와 자비의 등불’ 켜졌다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 경내를 가득 메운 5만여 개의 오색 연등이 불을 밝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삼광사는 5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열리는 오는 19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정종회 기자 jjh@
의대 교수 ‘주 1회 휴진’ 선언… 이번에도 고통은 환자 몫
어디 국가산단뿐이랴… 오후 6시면 암흑천지 돌변하는 지역 산단 [무너지는 부산 산단]
김해국제공항 '콩나물시루 공항' 오명 벗을까?
총선 참패했는데…‘찐윤’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하나
소규모 영화제 예산 전액 삭감… “지역 영화문화 말살” 반발
부산항 3월 컨 물동량 역대 최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경신 기록
세계 최고 커피, '월드 오브 커피 부산'서 만난다
달맞이공원, 22년 만에 '자연주의 명품 공원'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