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교수, 최우수 기초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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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김영준 신경외과 교수가 2021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기초연구자로 선정돼 ‘이주걸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김 교수는 후천적으로 유전자를 변형시킬 수 있는 후성유전학을 통해 폐암의 뇌 전이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로 이번 학술상을 받았다고 병원 측은 덧붙였다.

이성훈 기자 lee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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