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보안공사, 헌혈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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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보안공사(BPS) 임직원 100여 명이 지난 27일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약 250회 릴레이식 헌혈을 시작했다.

이날 이상봉 사장과 심준오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40여 명은 부산 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차 헌혈행사를 가졌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사내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송현수 기자 so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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