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보세요] 제1506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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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글을 소리 내어 읽음. 독립선언서를 ∼하다.

3.사진을 붙이거나 끼워 정리해서 보존하기 위해 책처럼 만든 것.→앨범.

5.새파란 하늘을 이르는 말.→창천

7.다시 또는 두 번째로 모이거나 만남. ∼의 기쁨은 더 컸다.

8.정제한 흰빛의 설탕.

9.억울하게 또는 못마땅하게 여겨 탓하거나 분하게 여겨 미워함. ∼의 눈초리.

10.맨 처음으로 비롯되는 시기. 그의 ∼ 작품은 인기를 얻지 못했다.

11.고들고들하게 지은 밥.

12.체조 용구의 하나. 단단한 나무를 깎아서 병같이 만든 것으로, 리듬 체조에 사용함.

13.한 물체가 어떤 점이나 다른 물체의 주위를 빙빙 돎. 달은 지구 주위를 ∼한다.

14.남자가 여자처럼 차려 입음. 또는 그런 차림새.

15.거듭함. 또는 겹침. 그는 기사에서 ∼된 부분을 삭제했다.

16.운전석과 뒤 좌석 사이를 칸막이한 호화로운 대형 승용차를 이르는 외래어.

17.서로 맞서거나 버팀. 또는 그런 상태. 의견 ∼.

18.귀와 눈. 또는 주의나 관심. 그는 남의 ∼을 피해 다녔다.



세로열쇠

2.혼자서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3.회의나 예식 등의 진행을 맡아봄. 결혼식 ∼를 보다.

4.첩보 활동을 위한 조직 체계. 그는 새로운 ∼을 촘촘하게 짰다.

6.특정한 활동이나 실적이 없는 기간.

7.한 번 달여 낸 찌끼를 두 번째 달임. ∼한 약.

9.본래의 형편이나 상태로 돌아가거나 그것을 되찾는 것.

10.조미한 밥에 생선을 얇게 저민 것이나 달걀, 김 등을 얹거나 말거나 하는 요리.

11.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무서리.

12.과거에 죄를 다스릴 때 볼기를 치던 형구.

14.큰 지진이 있은 다음에 얼마 동안 잇따라 일어나는 작은 지진.

15.어느 편에도 치우침이 없이 그 중간에 서는 일.

17.추석 같은 명절을 앞두고 경기가 활발한 시기.


당첨자

강주찬(부산 기장군 정관읍)

공서영(부산 북구 금곡대로)

김용(부산 사상구 대동로)

남영우(부산 북구 금곡대로)

정진태(부산 금정구 금샘로)


응모요령

문제란에 답을 쓴 뒤 엽서에 오려 붙여서 다음주 월요일까지 우편번호 48789 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수정동) 부산일보사 ‘풀어보세요’ 담당자 앞으로 보내 주십시오. 당첨된 분께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제공하는 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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