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주고받은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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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바이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UFC 261’ 미들급 경기에서 칼 로버슨(왼쪽)이 브랜던 앨런과 발차기를 교환하고 있다. 미들급 신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앨런은 노련한 로버슨을 1회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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