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자부 장관-르노 부회장 비공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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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왼쪽 두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프랑수아 프로보(오른쪽 세 번째) 르노그룹 부회장이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성 장관은 “친환경차 공급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르노삼성차 측은 “최근 자동차 산업의 현안이 된 반도체 부품 공급 요청이나 르노삼성차의 노사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아직까지도 지난해 임단협을 타결하지 못한 상황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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