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유럽 슈퍼리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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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EPL 리즈 유나이티드 대 리버풀 FC의 경기에 앞서 리즈 선수들이 ‘축구는 팬들을 위한 것’이라는 문구가 적힌 셔츠를 입은 채 몸을 풀며 유럽 슈퍼리그(ESL) 창설에 동의한 리버풀의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리버풀 등 유럽 12개 구단은 19일 빅클럽만 모이는 ESL의 창설에 동의했다. 이날 경기는 1-1로 끝났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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